Github Copilot Workspace 출시!! 새로운 개발환경 미리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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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에서 새롭게 선보인 Copilot Workspace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Generative AI는 개발자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왔죠. 2022년에는 에디터의 자동 완성 Pair 프로그래머인 Github Copilot이 출시되어 개발자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2023년에는 자연어로 코딩, 디버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Copilot Chat이 등장했습니다.
이제 Github는 한 걸음 더 나아가 Copilot 네이티브 개발 환경인 Copilot Workspace를 선보였는데요.
이 새로운 환경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Copilot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자연어로 브레인스토밍, 계획 수립, 코드 작성, 테스트, 실행 등 모든 개발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Copilot Workspace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창의성을 더욱 쉽고 빠르게 코드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Expert 개발자는 시스템 사상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진입장벽이 낮아질 거예요.
그럼 Copilot Workspace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모든 것은 Github의 Issue, Pull Request, Repository에서 시작됩니다. 개발을 시작할 때 가장 막막한 게 바로 처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거잖아요.
Copilot Workspace는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AI의 도움을 제공합니다.
먼저 Workspace 안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Copilot이 Code Base와 Issue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세워줍니다. 이 계획은 코드 작성에서부터 테스트, 검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어로 정리해주죠.
물론 이 계획은 개발자가 자유롭게 수정하고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마음에 들면 바로 코드를 실행하고, Github Codespace로 이동해 세부 사항을 수정할 수도 있어요. 팀원들과 Workspace 링크를 공유하면 함께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Pull Request를 하고, Github Action과 다양한 검사를 수행한 뒤 팀원들에게 코드 리뷰를 요청하면 됩니다. Copilot Workspace 덕분에 아이디어에서 코드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Copilot Workspace는 모바일 기기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노트북, 모바일 할 것 없이 진짜 개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거죠.
Github는 자연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 개발자들은 반복 작업은 줄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되겠죠.
지금까지 Github Copilot Workspac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연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도구인데요.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요 특징:
- 자연어 사용: 아이디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로 전환 가능
- 개발 과정의 자동화: 계획, 빌드, 테스트 자동화 지원
- 창의력 보완: 개발자의 창의력을 증진시키며, 문제 해결에 도움
- 접근성 향상: 더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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